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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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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상사 1 흐르는물처럼 24.08.14 10:47 답글 신고
    본가 행사 만큼 처가도 비슷한 비율로 가는지 궁금합니다.
  • 레벨 대위 3 행운부적 24.08.14 10:52 답글 신고
    1:1 처가도 똑같이 합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대위 3 행운부적 24.08.14 10:52 답글 신고
    그렇겠네요 ㅜㅜ
  • 레벨 대장 광형 24.08.14 10:49 답글 신고
    처가 일년에 어머님 생신,아버지 제사, 추석,명절,어버이날 정도 해보세요.
  • 레벨 대위 3 행운부적 24.08.14 10:54 답글 신고
    처가 행사도 똑같이 다 챙겨드리고 합니다. 그리고 오히려 처가 그 외 행사도 더 많이 참석합니다.
  • 레벨 대장 광형 24.08.14 10:54 신고
    @행운부적 그럼 처가 다녀올때 저혈압과 불만을 얘기하세요.
  • 레벨 대장 올갱이국밥 24.08.14 11:32 답글 신고
    사위는 갈 수는 있지만 처가 제사 참석자가 아닙니다.
  • 레벨 중위 1 베가스VVIP 24.08.14 10:51 답글 신고
    어머니 살아계실때까지만 하고 이후로는 제사도 명절도 암것도 안하는 걸로 약속
    어머니 살아계실때까지만 어머니 기분 맞춰 드리자고 협상을....
  • 레벨 대위 3 행운부적 24.08.14 10:55 답글 신고
    안그래도 어머님께서 제사 정리 하셨구요...아버지 제사 하나만 합니다.
  • 레벨 중위 1 베가스VVIP 24.08.14 11:08 신고
    @행운부적 어쨌든 그렇게 약속을 하고 확실하게 합의를 보세요.

    아니면, 니네집 우리집 효도 각자 하고 서로 신경 끌까? 제안도 해보세요.

    다 싫으면 뭐 이혼해야죠.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대위 3 행운부적 24.08.14 10:56 답글 신고
    그런 불만없게 신혼때부터 처가와 시댁 무조건 같은 조건으로 다 해드렸습니다.
  • 레벨 대위 3 나는빠삐용입니다 24.08.14 10:56 답글 신고
    똑같이 해주세요 와이프님이 하는 그대로 님도 처가 행사다녀오시면 저기압으로 대처해보세요
  • 레벨 대위 3 행운부적 24.08.14 10:59 답글 신고
    저도 그렇게 해봤는데 오히려 역효과였습니다.
  • 레벨 대위 3 나는빠삐용입니다 24.08.15 18:00 신고
    @행운부적 그럴수록 더 해야됩니다 삐졌니 소심하니 이런소리 할수록 더더 짜증내세요 사춘기에 미친 중2병에 덮쳐버린듯한 모습으로 하세요
  • 레벨 원사 3 똑바로하자좀 24.08.14 10:57 답글 신고
    본가에 델고 가지 마세요

    그리고 처가도 가지 말구요
  • 레벨 대장 광형 24.08.14 11:00 답글 신고
    222
  • 레벨 대위 3 행운부적 24.08.14 11:02 답글 신고
    그 방법도 생각해봤지만 너무 막장인것 같아서요 ㅜㅜ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대위 3 행운부적 24.08.14 11:02 답글 신고
    앞에선 표시 안 냅니다... 널~ 집으로 갈때 표현을 하죠....
  • 레벨 대위 3 행운부적 24.08.14 11:05 답글 신고
    성격이 맞는듯 합니다.. 고집도 세고 님 말씀대로 절대로 안바뀔것 같긴해요....
  • 레벨 원수 닥처지바고 24.08.14 11:10 답글 신고
    제사 차례 다 없애고
    딱 생신만 챙기는 거로 하시죠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원수 닥처지바고 24.08.14 12:21 신고
    @너만몰라지삐몰라 그러츄~
  • 레벨 원사 3 Suzusuzu1343 24.08.14 11:10 답글 신고
    한국여자들에겐 가족이란 본인이 좋아하는 사람들이나 동물들이 가족이죠. 시댁이나 남편은 그저 돈줄..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어찌 데리고 사시는지...
  • 레벨 하사 1 야생냥이 24.08.14 11:14 답글 신고
    저도 글쓴분처럼 방문횟수가 비슷하네요..저도 결혼6년차까지는 스트레스 너무 받았어요...
    그 이유는 시댁은 모든 가사일을 여자들이 전담하고 당연시한다는거였죠??
    장거리4시간 걸려서 가고 잠도 설치는데 새벽5시부터 아침준비하시는 시어머니 도와
    아침준비하고 치우고나면 점심...치우고나면 저녁...무한반복....
    남편은 고향이라고 친구들 만나러 나갔다오고 전 불편하고 "고생했다",피곤하지?이런
    말을 듣고 싶은데 남편은 전업주부 시어머니 밑에서 자라서그런지 아내인 저역시 집안일을
    당연히 다 해야한다고 생각하더라구요...맞벌이인데...
    헌데 다투기싫고 시부모님은 마냥 좋아하시는데...그냥 잘해드리자 마음먹으니 편해지더라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뭐가 서운했는지?불편했는지?대화를 통해 좋아졌습니다.
  • 레벨 원수 호텔리어 24.08.14 11:16 답글 신고
    부적하나 써드릴께요~

    "행운부적"

    화이팅!!
  • 레벨 대장 올갱이국밥 24.08.14 11:34 답글 신고
    치매 걸린 시부모 모시고 사는 며느리도 많이 있습니다.
  • 레벨 병장 스타스포츠 24.08.14 11:34 답글 신고
    전 결혼생활 21년차입니다. 다행히 와이프와 시댁,처가문제는 딱히 없지만 불만이 없을 수는 없습니다. 제가 와이프한테 늘 말하는게 있습니다. 당신이 잘하면 나도 똑같이 잘하겠다. 처가댁 가자고하면 서울에서 강원도 제가 운전하며 아무 불만 없이 갑니다. 제가 그러니 와이프도 똑같이 시댁(서울)가자고하면 군말없이 갑니다.

    저 같으면 와이프와 술 한 잔 하면서 대화를 할거같습니다. 무슨 이유때문에 그런지모르겠는데 시댁에 그렇게도 가기 싫으면 안가도 된다고....각 자 효도하자고...당연히 처가에도 안가야겠지요. 치사한거 아닙니다.
  • 레벨 상사 2 착한평민 24.08.14 11:46 답글 신고
    답은나와 있네요 와입분께서는 못 바꿉니다
    본가는 혼자가세요
    처가 혼자보내시구요 1년만 해보세요
  • 레벨 대위 3 도석이 24.08.14 12:33 답글 신고
    그럼 제사 1번 명절은 그냥 식구들끼리 모여서 음식 먹고

    부모님 행사는 밥 나가서 외식? 근데 뭐가 불만일까요? 처가에도 잘하신다니 그럼 부인꼐서 돈에 불만이 있으신게 아니신지...
  • 레벨 훈련병 두번실수말자 24.09.18 01:03 답글 신고
    양가 부모님이 특별히 못되게 하는게 아니면 자식된 입장에서 경제적이문제에 쪼들려서 입에 풀칠하기도 힘든게 아니라면 진심을 담아서 행사 횟수가 아닌 시간날때도 찾아뵙고 자주 얘기도 하고 하면 사이가 좋아지지 않을까요. 저는 처가근처에 살고 있습니다
    그전에 본가근처에 살았고요. 우리집 행사 어머니생신 아버지 제사 추석 설날 저만 갑니다. 어버이날 저도 이꺼뿐이네요. 추석 설날 저는 본가 갔다가 처가 갑니다. 솔직히 명절은 같이 가고 싶은데 못가는경우라 그런거고 그래서 본가에도 그쪽지나가는 일 있으면 30분이라도 무조건 들립니다. 처가에는 장인장모생신 항상 장모생신은1박2일 어버이날 할아버님제 할머님 제사 복날도가야하고 ㅋ 나물먹는날 뭐지 그런거 가야하고 뭐 암튼 이래저래 행사가 많습니다 병원도 서울갈때 모셔야 하고 평상시 저는 혼자서도 한달에 2번이상 같이는 적을때 5번 많으면 10번도 넘게 왔다갔다 합니다. 이쪽은 아내의 고향쪽이고 저는 아는 지인 1도 없는 곳 그래서 처가에 자주가서 노는게 좋습니다. 아내도 틈나면 아무일 없어도 엄마한테가자고 합니다 차타고 2시간정도인데 밥만사드리고 오거나 주말이면 그냥 자고 오고 제친구들도 만날겸 아이들은 자기들끼리 알아서 할나이라서 시간이 늦든 말든 밥등 걱정은 없습니다. 그런데 엄마한테 갈때 항상 아내가 운전해서 갑니다. 저는 아내를 사랑하는 마음만큼 처가식구들을 사랑합니다. 아내 또한 저나 시엄니 시아주버님 등 사이가 무척이나 저보다 더 좋은듯 해요
    상대적인거라 봅니다. 쓴이님도 툴툴거릴때 따라 하시고 미안함만 갖지마시고 오히려 그게 독이 될수도 있죠 처가에 가서 늘 하던대로 말고 아내분이 기분이 확 좋아질 모습을 보여주시고 나서 후에 시댁갔을때 달라지는지 그대로인지 판단하시어 변화를 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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