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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회장은 ‘그동안 문제가 없었는데 이것도 회장 마음대로 못 하느냐’고 화를 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는 페이백이 30%였지만 2022년까지는 40%를 지급한다는 부속합의가 있었다”며 “국가공모사업에서 ‘관례’라며 투명하지 못해 안타깝다”고 토로했다. 김 회장은 이렇게 얻은 물품들을 자신의 측근들이 있는 단체 및 지역 대회에 ‘밀어주기’를 했다는 의혹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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