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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08.18 (일) 11:25 |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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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6시에 강아지 산책 시키러 나갔는데 땀이 줄줄 났었네요
신기한 건 그 이른 시간대에도 강아지 산책시키는 사람들 여럿 마주쳤네요
더 신기한 건 모두 다 중년 아재들...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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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로만 가면 선선한 바람을 느낄 수 있네요.
이러니 저러니 해도 가을은 오는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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