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가까운 누군가들로 인해 원망이 생겨 결국 사람의 생기를 먹어가게 되는 단계까지 된
누군가 자신들에 대한 원망을 보이는 자들에 대해선 악랄함의 악귀 그 자체가 되는 현상속에서
누군가들은 정신이상증세를 항상 닳고 살며 기이한 현상과 함께 인생 평생을 다른세계에서 사는것과 같은 느낌속에서 비극과치욕 처참함 비참함속에 생을 살아간다
그렇게 죽게되면 또 다른 남탓할 희생자들을 찾아가는자들
부모에대한 원망이란 두글자속 인간이 가질수 있는 가장 악독한감정과힘을 가지게 되는
그 힘은 무한대와 같은 힘을 보여주지만
막상 그렇게 반성없이 살아온 자들은 결국 새로운 먹잇감을 찾아 해맨다
끝으로
부정의 시작은 아마 상처로 인한 원망에서 부터 아닐까
그렇기에 서로가 서로에게 사이좋게 지내야 한다고 본다
만약 그러고 싶지않는 자들이 있으면 그건..
그곳은 이미 어딘가에 큰 구멍이 뚫려 있어 말귀를 못알아 듣는것과 마찬가지 아닐까 한다
부모 가족까진 괜찮다 하지만..
다른사람과의 관계가 시작됬거나 있게되면 현실에서 누군가를 만났냐 에 따라 나의 참을성의 끈을 놓기도하게된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거기서 부터 그 참을성을 끊고 나온 분노들은 결국 누군가에게 향하게 되거나 삭히게 되거나 하는데.. 결국 누군가에게 보이는현실이든 보이지 않는 현실이든 피해를 주게 된다는것 일것같다
결국 그 상대방은 원망이 불이 켜저 세상을 재앙으로 몰고갈것이라는것
이게 무서워 피해가는 방법을 구사해 갈수록 인간의 죄의 무게에 대한 짐은 더 강화될것이다
누구탓을 한다 겠지
결국 그걸로 인해 인류는 가장 끔찍한 최후를 맞이하는 세월을 보내게 될것같다
자신이 괴롭힐 상대를 찾아 삶을 살아가는 자들ㅡ마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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