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열두시에 퇴근하는 바람에
한시 넘어 시골 도착해서
댓시간 자고
여섯시부터 스타또~~~
온 집안이 광복절에 단체로 하는디
지가 요번에 코로나로 식음을 전폐하는 바람에
우리 부모님꺼는 놔두시라고
간곡히 부탁드렸지유.ㅎ
역대급 더위라 그런지
풀도 역대급이네유.ㄷㄷㄷ
두어시간 안마의자다
생각하구 어깨 떨어가며
완료했네유.
이제 진짜 섬에 자리 좋은데는
다 팔려서
부모님 산소 앞에
밑집 밭 개보리횽 동네 사람한테
팔렸다더니
건물 짓네유.ㄷㄷㄷ
울 부모님 갑갑하믄 안되는디.ㅎ
평당 백?정도에 팔렸다는디
그 옆에 우리밭이 더 큰데유.
25년전에 큰형이 많이 다쳐서
팔았는디..ㅋㅋㅋㅋ
평당 9700원 정도.ㅠㅠㅠㅠㅠ
사가신 진주 아즈매..횡재추카.ㅎ
암튼 다하고 집 내려와서
마당에 앉아서
한대 피우네유.ㅎ
씻고 회사 가믄서
통영 들러서
고생하는 지건들
꿀빵이나 사가야겠네유.
다들 해피 주말이유.~~
글이 기네유.ㅋㅋㅋ
저는 9일날 해유~~
시원하네요.
근데 앞에 무슨 건물 짓는대요?
탁 트인게 좋은데..ㅜㅜ
통영 꿀빵..직원들 좋아하겠어요~
가믄서 션한 커피도 드시고 안운하시고
즐건 토욜 되세요~^^
저는 9일날 해유~~
안더워서 괜찮겠네요.
고생하셔요.~~^^
시원하네요.
근데 앞에 무슨 건물 짓는대요?
탁 트인게 좋은데..ㅜㅜ
통영 꿀빵..직원들 좋아하겠어요~
가믄서 션한 커피도 드시고 안운하시고
즐건 토욜 되세요~^^
커피숍 같아요 짓는거보니.ㅎ
그 앞에도 애견펜션인디
이제 뭐 펜션바께 없네요.ㅋㅋ
컵히횽 즐 주말유~~
넘 싫음요~~
조용한 곳이 자꾸 사라지고 있어 슬프네여~~ㅠㅠ
/> 명절에 산소가다 보면. 펜션 만실이에유.ㄷㄷㄷ
그래도 확실히 더위가 한풀 꺽이긴 했네요.
즐 주말 보내셔유~^^
산소가!!!
그래도 울 부모님 산소는
탁 트여서 좋아유.^^
어무이 아부지 막둥이효에 탄복하시겠다요
내
펜션지 마이 사러 댕깃는뎅
다리 딱 노이자말자
아우님 집위쪽 한참올랐을때
65만원일때 350~400평짜리 3필지
나와서
할깐말까하다 가
가덕도 공항진입쪽 투자
더 성공한 케이스 임 ㅋㅋㅋㅋㅋ
갑자기
50 80 겁나게 뛰더라구요
간만에 고향집 바다에 퐁당퐁당 놀다가
가라니깐
그노무 일 중독자
심각한 일 중독자임
아우 떽 반칙임 ㅡㅡㅡㅡㅡㅡㅡ
팔았어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행님이 말한땅이 저긴거 가타유.ㅎ
고생 하셨네요.
찬물에 샤워 해요.
시원하게 씻고 올라가야겠네요.^^
제 머린 두어달에 한번 깍는디
일년에 한번 이발해 드리는건데유 모.ㅎ
즐건 주말 보내셔요.~~^^
오늘도 즐건하루 보내세유~
경치는 믓지내우
언넝 은퇴하구
내려오고 싶어 죽긋네유.ㅎ
지능 내려왔내우
저는 대행에 맡겼네요.
조카들 세대에는
옮기려구요.
경관이 멋집니다.
기쁜 맴으로 해야지유.ㅎ
항상 건강하시고 먼 훈날 부모님 뵙고 못 다한 이야기 나눟실겁니다
저는 내일 입니다.
담주 2차전 갑니다^^
벌초 훌륭하십니다
과거는 뭍어두시고
행복하게 잘 사시면 그게 성공한겁니다
화이팅!!!!
추천합니다.
부모님 기분 좋은시겠네요.
밀린숙제 헌것같이 씨원하시것씨유~~ㅎ
더운날. 고생하셨겠다
부모님도. 잘아십니다
그복. 다. 자녀에게. 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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