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화가 앞을 지나가는데.
젊은분들이 많네요..
흔히들 말하는 불금인가 보네요.
지금보다 더 어릴때는 주말마다
친구들,지인들과 약속을 잡았는데.
점점 나이가 들어갈수록
일정을 맞추기도 힘들고..
전 처럼 3~4차 까지 갈 체력도 안되고..
흡ㅠㅠ
번화가 앞을 지나가는데.
젊은분들이 많네요..
흔히들 말하는 불금인가 보네요.
지금보다 더 어릴때는 주말마다
친구들,지인들과 약속을 잡았는데.
점점 나이가 들어갈수록
일정을 맞추기도 힘들고..
전 처럼 3~4차 까지 갈 체력도 안되고..
흡ㅠㅠ
체력은 되는데 돈이 아따라 줘서 가만히 있습니다만...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