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나보고 냉정하다고 말을 자주하네유
웃지도 않고.
근데 사람들은 깊이를 몰라유.
당연히 겉으로 티를 내지 않으니.
어릴때 부터 인간관계에
지치다보니 스스로 자기방어
강하게 나타나네유.
고민거리를 이야기했더니.
그게 약점으로 다가왔고
눈물을 보였더니.
그게 나약함으로 보여졌고.
그러다보니 다른사람에게 고민도
눈물도 보이지 않게 되다보니
냉정하다는 이미지가 만들어졌네요.
이게 단점일수도 있겠지만.
별수있나요
결국 인생의 정답은
스스로가 알고있는거기에.
살아온 깊이는
스스로가 아닌이상
100% 이해 할수는 없쥬
보고 듣고 느끼는게 다르다보니..
아시겠나예?*.*;;;
호불호가 너무강하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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