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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09.20 (금) 10:31 |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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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발소가는스님입니다새벽에 빗소리에 깨서 창밖을 보니 속이 다 시원하더군요
그 빗소리에 올해의 지독한 더위까지 싹다 실어보냈습니다
이제 자전거도 타고 등산도 자주 해야겠네요
그럼 좋은 하루 시작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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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금 비가 내리기 시작하네요
이 비가 그치면 가을입니다
어제 저녁까지는 찜통이었는데
하루도 안되서 이렇게 변하다니요
사과 반쪽,바나나 1개,단백질 쉐이크로 때웁니다~
내일 오전까지는 올듯 합니다
가을아 어서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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