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안쉬고 호우경보 내렸는데도 공사 중
이미 강력하게 경고 했다.
주민 동의도 구하지 않고 1년 동안 저짓을 한단다.
그동안 모든 공사 현장 사진 동영상으로 찍어 놨고
주민센터와 학교 측에 안전사고 ,주민들 소음 등에 민원에 USB 동봉했다.
안되면 교육청 진정으로 공사비용 공개청구 할 것다.
그동안 하루도 안쉬었다.
토요일 공사하고 다음날 추석부터 쉬고 비가 와도 저짓이다.
추석이라고 봐준 듯
공사 관계자 거짓말하는 것 까지 녹취했다.
주택가에서 주민동의도. 없었고 안전에 대한 비용이 책정되야 한다.
그니까? 소음에 대한 방음벽 , 축대 낙하물.별도 토사물 배수관 등
어떤 때는 새벽 6시 에도 공사시작하고
휴일도 안 쉬고 점심때도 (폭염이 내리쬐는 점심때도 공사)
공사시작전 밤 7시까지 불법공사 (동영상 촬영)
어떤 주민이 신고 했는지 경찰도 왔다갔다
더는 안 참는다. 동영상 찍은것 검토도 안한 주민센터도 책임 못 벗어난다.
토요일 폭우가 쏟아지는데 축대위에서 중방비 로 공사하면서 안전도 주민들 소음도 무시하고
배수관을 별도 설치 안했는지 흙 토사물
학교는 공사기일 촉박하다고 개소리나 시전해라
건설사는 다 실내공사하고 폭염경보에 근무자들 교대하고 뭐가 잘못인지
공사 사진 동영상 다 찍었다 거짓말 하면 되는줄
오늘도 동영상 촬영 끝났다
비가 쏟아지는데도 안 멈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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