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교육청 관계자가 오늘 축대 토사 와 소음 조사 나왔다.
토요일 , 일요일도 안 쉰다고 하니 그걸 막는 법이 없단다.
일요일에 공사하겠다고 하면 막을 방법이 없다는 것이다.
토사문제도 검토 하겠다고 그리고 현장에 자주 나오겠다고
공사 인부들 폭염이 내리쬘 때 점심때는 쉬게 하겠다고
이 넘의 나라는 모든게 기권에게 유리하다
이제부터 하루에 한번씩 축대 사진 찍고 지키기
주변 학교 동네사람들 다 알렸다.
두번째 토사 터질때는 다 모여 현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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