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식은 음식을 맛보는데
시식이든 심사든
방금 요리한 따끈따끈한 음식을 먹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뭐 물론 몇백개 만들기 어렵다곤 하지만
다식은 찬 음식으로 평가한다는게
다식은 스테이크는 무슨맛 입꽈?
늘 식은 음식을 맛보는데
시식이든 심사든
방금 요리한 따끈따끈한 음식을 먹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뭐 물론 몇백개 만들기 어렵다곤 하지만
다식은 찬 음식으로 평가한다는게
다식은 스테이크는 무슨맛 입꽈?
100인 심사 부분은…
애당초 100인분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갓 만든 음식으로 100인분 바로 대접하기 힘든건 아실테고…
그전 흑백 1:1대전에서는 10분 텀을 두고 경쟁자들끼리 음식 만들어서 심사위원에게 제공한 것으로 아는데여??
방송 프로그램 짜고 치는 고스톱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지만…
이번 흑백요리사 프로그램은 어떻게든 공정성을 높이려고 노력한 흔적이 많이 보이던데 말이져…
모르는 사람 천지임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