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쟈들이 맨 이야기하는거가
지들이 선택댄 사랑받는 민족이라
고래 철썩같이 믿고 잇는거 가떤디...
하지만 거뚜 갸들이 모시는 양반을
잘 모셔야 하는 전제가 붙은거 가떤디 말이쥬...
잘 모심 조은거지만
우상이니 방종이니 나쁜짓 마이 함
바로 벌을 내리구 버린다 만다 고런 이야기들로
가득찬거이 구약의 내용이라 기억하는디
짐 이스라엘의 권력 최정점에 있는 양반하구
조 구약에 나오는 인물들중에
누가 닮았을까유???
사무엘???
아님
실패하고 버려진 권력자들???
요래 몇번 티격태격하다가 잦아들꺼 가타유...
근디 그 근거가 대는 성경에는
이게 무조건적이 아니구 말 잘들음 해준다...
안그럼 알지??? 이런 내용인거 가튼디
그 지점이 넘 이상하구 우껴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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