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횽들은 이념전쟁을 하던 한복판에서 자랐기 때문에
끊임없이 이념 표출하는걸 조아해우~
'나는 공산당이 시러우'
같은 맥락에서 충성도를 자꾸 보이려 해우~
오늘 같은 날도 그래우~
누가 하라고 안했는데도
평소 글 안쓰던 횽이 와서는
"국군의 날, 순국하신~ 장렬히~ 애국하는~ 마음으로 위해 충성충성^^7"
이러자나우~
옛날 광화문 길거리에 나온 무슨 학원 할배가 인터뷰에서 말했자나우~
"전쟁도 안겪어본 것들이 길거리 나와서 어른입네 헛짓거리 한다구우"
어르신과 노인네는 한끗발 차이애우~
깊이 있는 나무일수록 불어오는 바람에 묵묵히 있는거애우@_@키키킼
요란한 사람일수록 위기의 순간에 절조 없어지는걸 넘나리셔스 마니 봐소 그래우~
나란 수달이 뼈대있는 전통있는 가문 출신이라소 그래우~
좀 시끄러운 부류들이
종종 눈에 들어오는디...
공통적으로다가 자유라는 걸
참 넓게 그짝들한티 유리하게 적용을 하는거
가타유...
그라믄서
내 자유여~~~ 으흐흐
수다리횽을 청년회장으로~~
비리횡령의 바이블을 보여줄개우@_@키키킼
형님은 유복자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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