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5살 유부남 입니다.
제가 모임에 총무를 맡고있는데
펜션에서 먹을 장까지 보고 있습니다.
한 8년간 모임 해왔는데
여태까지 소주를 마셨는데 해가 바뀔수록
소주를 잘 안마시드라구요
그래서 좀 순한 청하로 사가면 어떨까 생각하는데
형님들 생각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35살 유부남 입니다.
제가 모임에 총무를 맡고있는데
펜션에서 먹을 장까지 보고 있습니다.
한 8년간 모임 해왔는데
여태까지 소주를 마셨는데 해가 바뀔수록
소주를 잘 안마시드라구요
그래서 좀 순한 청하로 사가면 어떨까 생각하는데
형님들 생각 궁금합니다
튀잦@..@
으차피 타인들도 묵어융~~ 흐흐흐
이해할꺼예요~~
전통주, 와인, 위스키는 보통 개인적으로 챙겨들 오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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