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X리아, 맥X널드, 버X킹 같은 패스트푸드점에서 장애인 안내견의 출입을 거부하는 경우가 있나요? 당사자나 주변 사람들이 항의해도 '(장애인 안내견인 걸) 아는데, 음식점이라 안 된다.', '(장애인 안내견도) 어쨌든 개 아니냐. 동물은 출입할 수 없다.'고 업주나 직원이 뻗대는 경우도 있나요? 거부하면 과태료가 부과된다고 해도, '내면 될 거 아니냐.'고 하면서 큰소리를 치는 경우도 있나요?
롯X리아, 맥X널드, 버X킹 같은 패스트푸드점에서 장애인 안내견의 출입을 거부하는 경우가 있나요? 당사자나 주변 사람들이 항의해도 '(장애인 안내견인 걸) 아는데, 음식점이라 안 된다.', '(장애인 안내견도) 어쨌든 개 아니냐. 동물은 출입할 수 없다.'고 업주나 직원이 뻗대는 경우도 있나요? 거부하면 과태료가 부과된다고 해도, '내면 될 거 아니냐.'고 하면서 큰소리를 치는 경우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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