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촬영 사진 기록으로 축대위 공사로 토사분출 된 것을 안다
공사시작전부터 기록했다.
방음벽 , 낙하시설물 , 안전시설물 없이 공사했다
문제 재기하니 철재 가림막 날림으로 두르고
토사가 분출되건 공사한다.
공적 증거로 119,112 증거 남겼다.
축대위 공사는 논산중학교 쪽으로 넓어졌다
축대는 벌어져 아래로 흙이 빠진다
그런데 미친 공사를 말릴 논산시청, 교육청 모두 손을 놨다
논산시청 사람 죽어도 되냐고 하니 웃는다
동영상 자료도 주고 항의를 해도 소용이 없다
아이들 죽으란다 여기 학교 밀집지대
잴 먼저 아이들이 다친다
정말 이젠 절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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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freeb/3163173?cNo=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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