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넣으라고
동사무소(부창동,취암동) 논산공고 USB에 공사 현장 동영상 기록 44개 일자별로 그것도 등기로
1차 토사 분출때 폭우에 공사하는 장면 , 축대 시멘트관 2개에서 흙탕물 분출 동영상으로 안전신문고 ,국민신문고 할 짓 다했슴
논산교육지청원청도 패쓰
119신고 ,112신고 2번 개인 공사가 아니라 공사제지 못한다고 법원 가처분 신청 하라고 안내도 시청허가과 전화하라고 강력하게 하라고
하지만
논산시청 허가과도 패쓰
지금 안한것은 법원 가처분신청 징징검다리 연휴라 곧바로 되지도 않음
시청 , 논산교육청에 내용증명서 보냈고
내가 할 수 있는 것 알리는 것
논산중학교도 우편등기로 알렸고
현재 땅까지 진동이 울리기 시작
이건 아무것도 아님 폭우에는 반장인지 작업지시를 돼지 멕따는 소리보다 큼
비가 오면 다들 미치는지 광기가 느꼈짐
출동한 경찰분이 오죽하면 시청 허가과 에 전화해 강력하게 나가라고 할 정도
학교가 5개 학습관 1개 아이들 생각은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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