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31일 펜션예약을했습니다
업주측에서 가격을잘못올렸으니 10분내로 취소해주세요
라고 전화왔으며 기분은나쁘지만
알았다고하고 같이가는일행에게
이러해서 취소해야한다고하는 와중에 한번더
전화가오고 빨리취소하라고 닥달하듯이 전화가오고
다시 지인에거 전화걸어
그럼 원래가격만큼 차액지불하고 이용하면안되겠냐고
상의하고
예약했던어플 고객센터에 상황설명하고
기분이나쁘다 어필했습니다
그러는와중에 이렇게문자가오고
제상황을 설명하면서 차액 얘기하려고하는데
통화녹음되고있고
전화하지마라
어차피이용못한다
취소하지마라 어차피 어플측에서 취소할거다
이런식인데 어플측에선
펜션측에 말씀한다고만하며...
펜션측은 통화도 안받고....
어차피 가봐야 서로안좋을거같은데....
이런경우 보상도못받고 막말로 펜션측에서
고소하면 오로지 소비자책임인가요?
대화를하려해도
들을생각을안하니....
말이 아다르고 어다르다고
좋게 저희가가격을잘못올려서 취소부탁드린다
이렇게하시면 저도 알겠다하고 다른폔션알아보는데
전화로다짜고짜 가격책정 잘못됬으니 10분내로취소해라
라고하니까 기분이좋지는안았네요
제가 잘못한건가요?
제가잘못한건가 여러사람 의견을듣고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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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능 가서 싸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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