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자게 글 쓰네요 ㅎㅎ
10여년 전 고등학생 때 글을 썼었는데
시배목에서만 활동하다 보니
아는 닉네임도, 모르는 닉네임도 많아졌네요
예전분들 너무 그립고 보고싶네예 ㅋㅋ
학생때 활동하던 여기도 많이 변했는데,
시간이 넘모 빠르게 흘러갑니다 ㅜㅜ
전에는 10년뒤에 뭘 할까 했지만
결혼은 커녕, 어엿한 직장에 찌들어 살아가고 있네요
오랜만에 글 남기고 갑니다~~~
오늘 공휴일에 내일은 불금이니 좋은 하루 보내세여~!!
잘 지내고 계신지요~!
안뇽하세여 울끄니 불끄니 근육짱 봄누리라고 해영~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수능쳐유
잘 지내시나요!!
최초 동네 주민이셨던…
감사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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