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교육청 민원실 전화 현재심각하니 큰일 나기 전에 현장 동영상 보내주겠다.
민원실 담당자라고 알려준게 계룡논산교육지원청
발주처이고 조사 나와서 공사진행하게 한 부서
토사유출 계속되고 있고 아이들 위험하다 파일 우편으로 보내겠다.
공사 소음 들리냐 (웃으면서 안 들립니다)
니들한테는 안 보내 토사분출 되기 시작 했으면 공사중단하고 안전점검이 먼저이고
시청 , 계룡논산교육지원청 내용증명서 보냈으면 현장이라도 나와야지
시청 허가과도 전화하니 웃어 녹음한다니 그제서 공고에 전화
119,112 보고 들어갔을 텐데 웃어 아이들 목숨이 조리돌림이냐
현장 출동한 경찰분들 가처분신청 , 시청허가과 안내했으면 이 공사 심각한 거야
하루도 안 쉬고 10시간 공사
토사분출 , 유출되건 폭우속에도 미친 광기로 공사하고 방음벽 ,안전시설 없고
앞으로 겨울 다가오면 축대 결빙되어 축대 그냥 터진다고
아이들 위해 안전점검하라는데 목숨 갖고 장난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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