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이가 어떤 쪽에게
어떤 대접을 바다따...
이런 흐름의 글...
글구 여서
글쓴이가
웬만큼 일 좀 하구
어디 흠잡을곳이 읍는디
이걸 못알아보거나
평가를 박하게 한다...
이런 인식을 전제로 해당글에
댓글을 다는거 아녀???
이런 생각이 들면서
아예 글쓴이가 과연 그 안에서
어떤 대접을 받구 있었느냐???
라는 질문을 해보게 되드라구유...
월급 루팡이구
각종 사고란 사고는 다 치구 댕기거나
일을 못해가 넘들에게 피해나 주는
그런 거한티 나가라구 시그널을 보내는디
버티구 있음
머 잘해주기는 참 어려울테니께유...
보너스나 상여금 쥐꼬리만큼 바다따
이런 취지의 글들 보자나유???
근디 일 좀 한다라는 전제를 깔구
댓글을 다는 형태를 종종 보는디
저 글쓴이가 과연 일을 잘했는디
조래 푸대접을 받는건가
아님
그럴만 해소 적합한 대접을 받는건가
그게 급 의문이 들어서유...
좀 힘들었는디
고걸 붙히자믄
지가 이 회사에서 이런 대접 바꾸 이꾸먼유...
지 회사 나갈까유??? 요런 취지의 뉴비 글들이
보믄서 이런 생각이 들어서유.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