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에서도 진동으로 울린다
주택가 공사에는 방음벽이 필수다 법으로 73데시빌을 넘지 못하는 것으로 안다
소음관리기도 있었야 한다
왜! 공사진동으로 건물에 금(클랙) 이 가거나 훼손
심하면 지하수가 틀어져 기울기도 한다.
이걸 건물피로 누적이라고 쉽게 말하면 되나?
오랜된 주택은 설계도면 이 없다 취암동 부창동 대부분 해당된다.
즉 금(클랙)이 가도 입증할 방법이 없으니 보상 못 받는다.
그래서 소음관리기 가 있는데
방음벽도 설치 안했는데?
그리고 지속적인 소음진동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아이들 학습력 저하 주민들 건강악화
이런 공사는 주민동의가 필수다 내년 2월까지 공사로 기한이 촉박하다고 하루 10시간 휴일도 안쉰다.
학교 공사가 불법적인 것은 다 하고 있다.
문제 제기하면 철재 가림막 두르는게 다 인데 이것도 어느날 새벽 6시 설치
그 이전에는 학생들 지나가던 말던 그물 담에 철재파이프 , 자재들 쌓고 공사했다.
낙하물 안전 시설도 없었다
지금도 축대쪽에서 집게 포크레인 돌아다니고 폭우에 공사하는데 미끌어지면 등하교 하는 수 많은 아이들 참사로 이어진다.
허가가 날 수 없는 공사를 하고 있다
토사분출 되건 유출되건 작은 돌이 빠지건
원룸쪽 축대 흙이 약간씩 밀리기 시작했다.
가장 먼저 아이들이 다친다
안전점검하고 공사해도 늦지 않는다
이렇다 다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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