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가면 그 지역의 정보나 문화유산 볼거리
먹거리등 미리알아보고 대충 훝어보고
다녀와서는 다 아는척은
하지마세요
통영을 왜 이태리의 나폴리처럼 견주어 말하냐는
외해인 욕지도서 도남동 요트항을 거쳐서 충렬대교
아래의 당동 미수동사이 좁은 수로길 아래 해저 13미터
동양최최의 해저터널위 수로길로 물길이 나있어
통영 내항인 여객선텀날 중앙시장쪽의 강구안을
파도와 파랑을 피해 내항건설 조건이되어 동호항의
어선 계류장 있고 거제대교를 통해 진해만으로 물길이
거센 충무공 이순신 장군님께서 왜구를 박살낸
거친물살과 빠른조류의 협곡인 견내량을 통해
물길이 이어져 있지요
최상의 건어물인 견내량 미역과 함께
왜놈들이 그렇게 한산도대첩(견내량대첩)서 개박살
나고 고니시라는 왜장왜구가 겨우 물속 바위에 붙은
미역 쳐먹고 목숨을 건진곳을 미항으로 개발을 했을까요
왜 나폴리랑 견주나고 요
아름다운 미항이니까 그렇게 쉽게 알기쉽게
물의도시 수로로 이어진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한려해상 국립공원을 일부낀 아름다운 곳 이니까요.
척포는 내 감성돔 냉장고 였어유~~
통영 오시는분들이랑
세상 노이해에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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