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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3164601
우동하고 어묵 파는 푸트트럭인데
어묵3,000원 우동8,000
어묵은 그렇다 쳐도 우동은 국물하고 면, 단무지2개 8,000이 말이 됩니까?
바가지도 너무 바가지 아닌가요? 요즘 바가지 가격으로 논란도 많았는데 진따 해도해도 너무합니다. 추운데 아이한테 먹으라고 사준 제가 창피하더라구요.. 어디다가 신고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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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사먹지마세요
글구 뉴스좀보시고 사세요
이거 적을라고 오늘 가입하신거 ㅋ
애보기 내가 부끄럽네요
걍 사먹지마세요
글구 뉴스좀보시고 사세요
이거 적을라고 오늘 가입하신거 ㅋ
애보기 내가 부끄럽네요
똥인지 된장인지 다 바가지로 신고 해라.
처먹는거 안처먹으면 되지 여기서 징징되면 환불이라도 해 줄까?
회사 게시판에 올리고 신문고에 신고해
푸드트럭 자릿세 100만/일 정도
나올꺼 같은데요
그래서
절대로 절대로
합리적인 가격대의 음식이 나올수없죠
지방행사 야시장음식하고 비슷한
맥락이죠
얼마나 그러면 사람들 다 뭐라고 하냐고.. 타 푸드트럭은 다 합리적이었습니다.
우동은 8천원이었고
다른 먹거린 그나마 괜찮았는데
저트럭은 사람만가면 계산먼저 해드릴께요 하면서 돈부터 받더라구요
마트에서 먹을거리 사가지고 다닙니다.
그냥 우동사리,국물,어묵..........끝
육수를 참다랭어 잡아서 3박4일 고운물에 다시마물 내서 적정비률로 섞고
멸치,디포리 훈연해서뽑은 육슈랑 잘 섞어 만든거면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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