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불꽃놀이 축제에 무개념 차가 집 주차장 앞에 이렇게 주차를 했습니다.
뉴스에나 나오는그런 일인가? 집이 남산 앞이라서 아마도 남산에 올라가서 불꽃 구경하러
온 차량 같은데..
전화번호도 없고, 이 무개념 차량 덕에 발이 묶였네요.
안전신문고, 신고를 했는데.. 경고장만 발부 한 것 같아요.
골목 인도에 바퀴가 걸쳐있는데..
퇴근시간 되니.. 안전신문고 처리 결과 나왔습니다.
뭐.. 법이 이런것 같아요.
120은 경고장 최고인것 같아요.
님들도 이런 경우 있으면 참고하세요.
주차장 앞에서 차를 못빼게 만들었다면 업무방해죄에 해당되고요
주차장 앞에서 차를 못빼게 만들었다면 업무방해죄에 해당되고요
불꽃놀이가 끝나는 시간에 기다렸다가.. 죽통을 날리고 싶었지만.. 차마.. 그렇게 못 했네요.
00당 지지율이 낮아 집니다.
저런 인간들은 단속 당하면
'나라에 돈이 없어서 나한테 벌금을 뜯어 가누만....' 이러거든요.
절대 자기가 잘못한거라 생각하지 않아요.
그런거 분석하고 계산하고 정책 만드는게
정치인이라는 겁니다.
자기 자식들 앞에서
난도질 당해 디질 듯~
저도 단독주택 개인주차장인데 전화번호도 없는 도둑주차충들 때문에 개스트레스
저런 정신병자들은 앞뒤로 막고서 똑같이 역지사지 해야 미안한 척이라도 함...
하...까나리 마렵네...
설마.. 벽으로 오인했다면.. 운전을 하고 다니면 안될 것 같아요.
진짜 웃긴게 국산차는 거의 없어요 딱 한대 있었나. 그런데
벤츠,렉서스,폭스바겐,아우디,포르쉐 등이 대부분입니다 ㅋㅋㅋㅋㅋㅋ
주변 주차장 시간당 한 6천원인가 받는데 그거 아끼자고 굽신굽신 사과해가메 달려와서 차빼서 가더군요 ㅋㅋ 제가 차앞에 못나가게 쇠사슬로 쳐놔서 그나마 사과라도 받는거지 안그랬으면 본인들이 더 잘했다고 싸우자고 덤빌것들 천지일거에요. ㅋㅋ미개한 거지녀석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