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동로로부터 기분이 너무 안좋았던 말
1 걸음걸이가 이상한 내게 "장애인 등록이 되어 있냐?" . 병원에 가서 알아보니 안된다고 하더라고 말했더니. "왜 안되냐?" 고 말했다.
2. 내가 싱글인데 나에게 "그나이 먹도록 뭐했냐? 애인도 없냐?"고 말한것
난 오늘 잠도 제대로 못잤고 8:13 일어나자마자 전화를 했더니 자더라. 9시에 다시 전화를 걸었더니 받아서 말좀 가려서 해주시라 기분이 너무 나쁘다하니 알았다 하더라. 1번 얘기하니 그런말 할수 있는거 아니냐라고 하고 2번 얘기하니까 "그때 다른 사람들도 있었다. 야! 너 내가 무섭냐?"하고 전화를 끊어버렸다.
나는 상대방이 한 말 때문에 엄청 상처를 받고 있는데 저렇게 반응하니 돌아버리겠다.
가슴속에 넣어놓고 되씹고 곱씹어 내 놓지 마시고요
사과할 인간이 아니라고......
회사동료라고 하니까 최대한 엮이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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