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더이상 가동되지 않는 도장업체를 임대해서 쓰고있습니다.
기존에 도장라인을 철거를 진행하는데
작업자 한분
연세많으신분 혼자만 오셔서 7월달부터 철거작업을 진행을 했습니다.
글라인더 소리와 이런저런 공구소리때문에 시끄러워서 미치겠더라구요
글라인더로 절단된 철근들도 몇달째 방치하고 있었고
좀 치워주시면 안되겠냐해서 저번주에 다 치워주시더라구요
한동안 안오시길래 이제 끝났나 싶었는데
오늘 또 철거하러 오셨네요
근데 오후 4시에 오셔갖고...
아... 일 끝나고 마무리하고 좀 쉬는 시간대인데...
지금 한시간째 글라이더 소리와공구소리 들을려니 미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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