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무려 한 달을 기다린 결과입니다....
대기업이 원래 이런가여? 녹음본도 있고 다친 후 부터 병원기록이며 모든 다 있는데 한 달동안 아무것도 안하더니 저게 끝입니다...
통증 때문에 이 새벽에도 잠도 못자고 화가나서 적어봅니다... 앞으로 결과가 나올때마다 올리겠습니다.
(이 회사에서 일하면서 다쳤지만 병원비조차 못 받고 쫒겨났고 현재 수술 후 완치까지 일을 못하는 상태입니다...
회사에서 병원비를 준다했지만 고작 80만원 이상은 절대 못준다고 하였고 말도 안되는 금액이라 거절했습니다.)
일단시간끌고 답변서 나올겁니다
이후에 재판날짜가 잡힐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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