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차량 개인거래 하러 갔다가 매도인 인감에 다른사람 이름 이라고 빠구 먹음 .그런가 보다 오늘 10시40분 도착 매도용 인감 받아 갔더니 매수자 주소 오타 난걸 트집 잡아 빠꾸시킴.
어제 담당자 있길래 설명하니 인감때서 화면 사진 찍어 보내준후 확인 되면 추후 인감 가져달라고 함.
본인이 그런 편의 봐준다고 하면서 등록증은 2시 넘어 자기가 오면 해준다고 함.
다른 등록소 가서 바로함.시간보니 12시 였음.
부전동 차량등록소 직원들 전부 말안통함.
이상.
차량개인거래는 차량등록소에 있는 아지매들 사라져야 합니다.
사모님 아들 두분 시간내서 왔는데도 빠꾸
그래요 틀렸다처요 그럼 다른 사람한테 주소 변경된거 보여주면 해줘야지 왜 외출하고 오는 사람만 된다고 서로 안받습니다.
문서의 기본은 정확한 정보입니다.
당연히 주소가 틀리면 안해주죠.
그리고 담당업무가 달라서 다른사람의 업무를 대신해주면 그 사람이 책임을 져야해서 안해줍니다.
무조건 성질낼게 아니고 본인부터 제대로된 서류를 제출하시고 따지세요.
뭐가 잘못된건가??
인감에 내용이 다른데 님이 만약 담당자면 해주겠음??
그 책임은 누가 짐??
이상.
누가 누구를 책임지나요?
양수인이 책임지겠다는데 왜 안해주냐구요!
왜냐 다른등록소는 바보라 이전 해준건가요?
편의를 봐주신 디른 차량등록소 칭찬 하는데 거기 잘못했다고 생각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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