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메뉴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게시판 > 자유게시판


게시물을 뉴스나 다른 곳에서 인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글쓰기 수정 삭제 목록
  • 댓글 (75) |
  • 내 댓글 보기 |
  • 레벨 대위 2 헉세상에 24.10.08 17:33 답글 신고
    평소에도 저러니 남편이 죄송합니다 하고 자리 피하지 ㅋㅋ
    답글 5
  • 레벨 대령 3 벤츠G바겐 24.10.08 17:18 답글 신고
    조선시대에만해도

    3일에 한번씩 북어와 마누라는 두들겨패야한다고

    여가부가 여자들을 너무 배려놨어요

    존나게 맞아야 정신을 차리지 개같은년이 피해를 줘놓고 큰소리치네 허헣허허
    답글 16
  • 레벨 중사 2호봉 이수씬장군 24.10.08 17:53 답글 신고
    어머 죄송합니다.. 학생 미안해. 많이불편했지. 아줌마가 미안해 하고. 끝내면 될것을 ..쯧쯧
    답글 0
  • 레벨 원수 공전절후 24.10.08 18:16 신고
    @레드불불 뭐 옜날에는 그랬다니 그러려니 하시죠~그런데 북어대가리 말고 곤장이 필요한 상황
  • 레벨 대령 3 벤츠G바겐 24.10.08 17:18 답글 신고
    조선시대에만해도

    3일에 한번씩 북어와 마누라는 두들겨패야한다고

    여가부가 여자들을 너무 배려놨어요

    존나게 맞아야 정신을 차리지 개같은년이 피해를 줘놓고 큰소리치네 허헣허허
  • 레벨 중사 1 김부담 24.10.08 17:49 답글 신고
    그정도로 일반화할문젠아닌것같은데;;;;;;;;
  • 레벨 소장 보오배애들 24.10.08 17:50 답글 신고
    저여자가 잘못한거지

    모든 여자가 잘못인가요?
  • 레벨 원사 1 안SmartJ 24.10.08 22:36 신고
    @보오배애들 그니까 저 여편네는 좀 맞고 살아야된다고
  • 레벨 원사 3 오토바이는무조건전과 24.10.08 17:53 답글 신고
    아줌마 몰려와서 시끄럽네 또;;;;;

    여탕 수건이랑 치약 비누가 왜 없는지 아직도 모르겠어요???

    다들 나는 도둑년이 아니라고 생각하면 여탕 장사하는 사람이 괜히 덮어씌우는건가요?
  • 레벨 훈련병 레드불불 24.10.08 18:06 답글 신고
    커뮤니티 수준을 우리 스스로 떨어뜨리지 맙시다. 아직도 조선시대에 살고계신가요?
  • 레벨 원사 1 안SmartJ 24.10.08 22:38 신고
    @레드불불 우리는 대대로 조선시대부터 이어져온 역사입니다. 님 중국인임?
  • 레벨 대위 3 멋진닉을갖고싶다 24.10.08 18:53 답글 신고
    벤츠 어쩌구 닉달고 있는 사람들은 왜 죄다 이모양임?
  • 레벨 원사 1 와장창창 24.10.08 19:06 답글 신고
    이런새끼들이 정작 지마누라 지어미에겐 찍소리도못하지....쯔쯔
  • 레벨 하사 2 highmore 24.10.08 19:55 답글 신고
    님 엄마도 그래야 한다고 생각하고 댓글 단거죠?
  • 레벨 원사 1 안SmartJ 24.10.08 22:39 신고
    @highmore 님 엄마는 저렇게 행동하나보죠?
  • 레벨 소장 이런변이있나 24.10.08 20:04 답글 신고
    먼저 님 집안 여자들이 존*게 쳐 맞고 있다는 거를 좀 알려주셔야지 되지 않을까요?
  • 레벨 중사 1 찌구기 24.10.08 21:41 답글 신고
    미친놈댓글에 추천봐라ㅋ 이러니 욕처먹지ㅋ
  • 레벨 하사 1 윰댕 24.10.08 21:47 답글 신고
    여가부 설립 자체가 남녀불평등임.
    차라리 "가족부" 라고 하던지.
    현 시대에 살고 있는 남자들이 죄지. 이전세대 남자새1끼들이 싸질러논 똥을
    지금 현시대 남성들이 다 처 맞고있고, 덩달아 인생 부적응자 콧털 삐져나온 쿵쾅이들이
    한 몫 거들고 있죠
  • 레벨 원사 1 안SmartJ 24.10.08 22:31 답글 신고
    요즘 살맛나죠. 남자들이 깨갱해주니까.
    죤나 쳐맞고 존나 쳐맞아야 정신차립니다.
    아니 반죽을 때까지 쳐맞아야함.
  • 레벨 일병 정하아빠 24.10.08 23:42 답글 신고
    진지)두드려패는게
    북어나 마누라나 방망이로 패란 뜻인데 마누라는 므흣한 도깨비 방망이임
  • 레벨 소장 난너무잘생겨서고민중 24.10.08 17:19 답글 신고
    글쓴이가 잘못하셨네요.
    아들 머리에 핸드폰을 얹고 촬영하는데...
    개념없는 아줌마 족발을 아작내셔야죠.
  • 레벨 상병 배스잡기좋은날 24.10.08 17:53 답글 신고
    정확히는 손을 얹은건 아니고 살짝 위에있었어요 ..
    댓글들보다보니 더 열받네요 ㅋㅋ
  • 레벨 소장 뭐먹었어 24.10.08 17:20 답글 신고
    이거슨 사건현장에 있던게 아니라 뭐라 드릴 말씀이 엄네영..
  • 레벨 대장 올갱이국밥 24.10.08 17:23 답글 신고
    생각이 없는 여자이네요.
  • 레벨 중장 대파미나리 24.10.08 17:32 답글 신고
    죄송합니다 하지 말고 그럼 비켜 라고 했어야 했는데
  • 레벨 대위 2 헉세상에 24.10.08 17:33 답글 신고
    평소에도 저러니 남편이 죄송합니다 하고 자리 피하지 ㅋㅋ
  • 레벨 원사 3 오토바이는무조건전과 24.10.08 17:54 답글 신고
    남편이 현자다...
  • 레벨 상병 배스잡기좋은날 24.10.08 18:58 답글 신고
    저도 그 생각했습니다 ㅎㅎ
  • 레벨 원사 3 identity 24.10.08 20:12 답글 신고
    저 남펴니는 전생에 무슨 .... 에효ㅠ
  • 레벨 일병 대전홍다바리 24.10.08 20:49 답글 신고
    남편때문에 참으셔요..
  • 레벨 하사 3 빚투코인 24.10.08 22:53 답글 신고
    남편 단명 예상됨
  • 레벨 상사 2 비왕바람 24.10.08 17:48 답글 신고
    요즘에 여자들 자기 남편한테 하듯
    밖에서 다른 남자들한테 큰소리 내다가
    큰일 당하지
    헬스트레이너인가 걔도 징역2년 받았지만
    여자도 많이 다쳤잖아요
    젊은 여자애들도 마찬가지임
    남자들 다 자기 남편이나 남친같지않음
  • 레벨 훈련병 매우놀란호랑이 24.10.08 17:49 답글 신고
    높은 확률로 대깨나 찢빠일듯.
  • 레벨 중령 2 일베는개작두로 24.10.08 18:01 답글 신고
    오늘 열심이네. 이럴 시간에 자네 모친 끼니 거르지 않게 잘 모셔라.
  • 레벨 하사 3 rlagusdn 24.10.08 18:04 답글 신고
    ㅋㅋㅋ 150벌고 사니까 전쟁났으면 좋겠죠?ㅋㅋ
  • 레벨 대위 1 더벅머리김개떡 24.10.08 19:27 답글 신고
    ㅋㅋ 2찍이 뭔 자랑이라고... 여기서 티를 내면 자존감이 막 올라가나?
  • 레벨 소장 안티촬스 24.10.08 17:49 답글 신고
    사까지 없는 여편네네
  • 레벨 대령 3 부활96 24.10.08 17:50 답글 신고
    뭘 쳐 먹으면 저렇게 자랄까?
  • 레벨 상사 2 진상사절 24.10.08 17:50 답글 신고
    야이 시발련아 내 아들 머리위에 족발치워라고
    처음부터 하셔야죠
  • 레벨 소위 3 eros4004 24.10.08 17:51 답글 신고
    안맞아서 저럼
  • 레벨 하사 1 Bigfish 24.10.08 17:52 답글 신고
    저 ㄴ도 제 아이 찍으려 왔을텐데, 저런 이기적인 애미한테서 나온 애도 뻔 하네요.
  • 레벨 중령 2 G80M3 24.10.08 17:52 답글 신고
    으유 하나만 봐도 열을 알겠네요 ㅉㅉㅉ
  • 레벨 중사 2호봉 이수씬장군 24.10.08 17:53 답글 신고
    어머 죄송합니다.. 학생 미안해. 많이불편했지. 아줌마가 미안해 하고. 끝내면 될것을 ..쯧쯧
  • 레벨 중위 1 부릉부릉뷰릉 24.10.08 17:53 답글 신고
    cctv나 폰카 화질이 좋지 않던 2000년대만 해도 저렇게 말 좆같이하면 바로 죽방날라갔죠

    그땐 서로 쌍방이라 우기면 답도없던 시절이고 존나 패버리고 도망가도 못찾는 경우도 왕왕있었음.

    존나 쳐맞아봐야하는데 시팔련
  • 레벨 중장 미야주니워니 24.10.08 17:54 답글 신고
    남편이라도 멀쩡해서 다행이네여
  • 레벨 중령 2 장안동남아 24.10.08 17:56 답글 신고
    여혐 하고싶지 않은데 여자들 진짜 이상한사람 너무 많습니다.
    학교운동장 옆 미끄럼틀 있는 모래놀이터에서 아이랑 놀고있는데
    초등학교 남자애들이 a,b,c 가 미끄럼틀에서 공을 발로 차면서 놀더라구여
    그래도 자기들끼리 노니까 그냥 애기랑 모래놀이 하고있었는데
    a가 공을 발로찬게 5살애기 머리에 맞았습니다.
    그런데 b가 공을 가지러오길래
    왜 a가 안오고 너가왔냐 a한테 와서 사과하고 공 받아서 가라고 얘기했습니다.
    그렇게 a가 오니까 근처에있던 b, c중에 엄마 1명이 같이 오더라구요,
    그냥 사과하고 공 받아서 갔습니다.
    그런데 한 5분 뒤에 애엄마가 와서 왜 자기없는데 애를 혼냈냐고 따지더라구여
    그래서 뭘 혼내냐 사과하라고 얘기한게 전분데
    그랬더니 남자어른이 애들한테 사과하라고하면 애가 얼마나 공포심을 느꼇겠냐 어쩌냐
    왜 자기도없이 그랬냐 10분넘게 헛소리를 짓거리더라구요.

    진짜 여혐을 안하고싶은데 안할수가 없습니다.
  • 레벨 소령 1 하루e틀 24.10.08 17:57 답글 신고
    "뭔 말을 그렇게하세요? 비켜달라고하면되지"

    비켜달라고 말 했으면????????

    퍽이나 예예 하면서 비켜줬겠다
  • 레벨 소령 1 핵폭발 24.10.08 17:59 답글 신고
    싸다구를
  • 레벨 대위 3 쏘우맥 24.10.08 18:01 답글 신고
    비켜달라고 해도 지랄했을 듯
  • 레벨 중령 3 쇼미더드림 24.10.08 18:05 답글 신고
    남편 아닌 척 앉아있던 거였는데…

    평소 행색을 알겠네요
  • 레벨 대령 2 쎈쓰쟁이 24.10.08 18:08 답글 신고
    그 아지매 머리위에 방송카메라를 얹으셨어야죠
  • 레벨 대장 암행단속 24.10.08 18:14 답글 신고
    손목을 썰어 버렸어야죠
  • 레벨 대위 3 파랑오이 24.10.08 18:21 답글 신고
    애한테 "불편하니 비켜주세요"라고 말하게 키워야 합니다.
  • 레벨 상병 배스잡기좋은날 24.10.08 19:01 답글 신고
    맞습니다 그것또한..
  • 레벨 대령 3 주차는지능이다 24.10.08 18:30 답글 신고
    아줌마 귀에 아무도 안들리게 이 씨발ㄴ아 하면 모욕죄 안됨
  • 레벨 중사 1 낭만호랑낭이 24.10.08 18:36 답글 신고
    아유 썅년
  • 레벨 원사 2 고추농사농부 24.10.08 18:36 답글 신고
    근데 지 아들 머리위에 폰 있었는데
    가만히 보고만 있었다고?
    글쓴이 부모 맞아?
  • 레벨 상병 배스잡기좋은날 24.10.08 19:00 답글 신고
    댓글들을보니 제가 조금더 빨리 이야기했어야했나봅니다.. 후회되네요
    집에와서 아이한테물어보니 엄청불편했었다고해서 더 열받습니다..
  • 레벨 원수 오렌지색이호박색 24.10.08 18:53 답글 신고
    애매하죠.

    운동회이니 만큼

    그런 경우 선생님들의 판단에 의지해야 하는데

    선생님들은 바빠서 일일이 통제를 못하고

    내가 나서자니 '니가 뭔데'라고 하면 싸움만 나고.....

    세상이 점점...나에게....양아치가 되라고 요구하는것 같아요.

    좀 더 강하게 나가셨으면 아마 기가 죽어서 갔을 겁니다.
  • 레벨 상병 배스잡기좋은날 24.10.08 19:01 답글 신고
    눈이 딱 민폐진상 눈이였어요 ㅎㅎ
  • 레벨 중위 3호봉 정규직알바 24.10.08 18:56 답글 신고
    쌍년은 어디에나 있는 법이죠.
  • 레벨 상병 배스잡기좋은날 24.10.08 19:02 답글 신고
    맞아요 어디에나있죠 저 아줌마가 이 글을보면 좋겠네요
  • 레벨 원사 3 l현빈l 24.10.08 19:02 답글 신고
    내 자식 건들면 카만 안둡니다
    그 아줌마가 개 ㅆㄴ 이네요
    아줌마들 큰일 이에요
    군대 갔다오면 정신좀 차릴수 있을껀데
    현실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 레벨 중령 3 럭키펀치 24.10.08 19:15 답글 신고
    어 우리 아들도 오늘 운동회 했는데
    오늘 운동회 하는 학교 많은가 봅니다
  • 레벨 대령 1 gnosis 24.10.08 19:15 답글 신고
    남편은 그나마 정상이라서 다행
  • 레벨 병장 though 24.10.08 19:17 답글 신고
    바로 저런년을 맘년이라 부르기로
  • 레벨 소위 2 slezina 24.10.08 19:32 답글 신고
    2찍할 미친년한테 너무 좋게 말해서 빌생한 문제임
    처음부터 "우리 애 머리 위에서 손치워라 씨발련아" 했으면 "네"하고 끝났을듯
    이게 2찍을 다루는 방법임
    2찍은 깅하게 다뤄야지 좋게 사람취급해주면 지가 이긴줄 암
  • 레벨 대령 1 미시트롯 24.10.08 19:56 답글 신고
    으따 그라제 즌라도에서 그래불면 바로 배때지 칼빵내고 젓갈을 담궜당께요
  • 레벨 원사 3 병신보면짖는형 24.10.08 20:22 신고
    @미시트롯 낫살 처묵고 일베에서나 먹어주는 똥을 싸고 다니면 기부니가 좀 좋아져요? 풉..
  • 레벨 원사 1 두부김치네집 24.10.08 19:49 답글 신고
    쳐맞아야 정신차리지
  • 레벨 원사 3 뭉뭉 24.10.08 19:53 답글 신고
    처음부터 애 머리위에 손치우라고 크게 말씀하셨어야 할거 같아요.
    그 여편네는 지금까지 암말 안하다가 뭐라는거야<<<라고 생각했을거 같아요.
    즉, 초장에 조져야지 예의없는 것들한테 예의있게 대하면 안되는거 같아요
  • 레벨 원사 3호봉 아크로비스타누나 24.10.08 20:42 답글 신고
    아무리 맨뒤라도 애들이랑 섞여앉지 않는게 센스인데 둔한 스타일일듯요
  • 레벨 대위 3 보채드림 24.10.08 22:03 답글 신고
    실례합니다. 촬영 다 끝나셨으면 조금만 이동해주시겠어요? 아이가 불편해 하는 것 같아서요. (이동시) 감사합니다.
  • 레벨 대령 2 우리가남이니 24.10.08 22:35 답글 신고
    "동영상 다 찍으셨어요? 애가 허리를못펴요"

    내용은 문제 없지만. 억양이나 말투는 들을수 없으니 중립이요.

    상대와 마찰이 있을때는 대부분 말하는 내용보다는 말하는 방식이 문제죠.
  • 레벨 중위 1 brewed 24.10.08 22:39 답글 신고
    맘충이라는 말은 너무 싫은데.. 우리 주위에 배려 지체를 모르는 맘충이 너무 많아요..
  • 레벨 중위 2 재건이 24.10.08 22:52 답글 신고
    저런 인간은 뭐라고 했어도
    무조건 저런 반응임 저런 말투가 생활임
  • 레벨 소장 은혜와원수는두배로 24.10.09 00:15 답글 신고
    처음에 바로 잡아야죠.
    흥분도 상승 후엔 싸움 납니다.
    서로 목소리가
  • 레벨 중사 1 순탱이짱 24.10.09 02:40 답글 신고
    또이또이.

덧글입력

0/2000

글쓰기
검색 맨위로 내가쓴글/댓글보기
공지사항
t서비스전체보기
사이버매장
국산차매장
수입차매장
튜닝카매장
승용차매장
스포츠카매장
RV/SUV매장
밴/승합차매장
오토갤러리매장
국산중고차
전체차량
인기차량
확인차량
특수/특장차
국산차매장
중고차시세
차종별검색
수입중고차
전체차량
인기차량
확인차량
특수/특장차
수입차매장
중고차시세
차종별검색
내차팔기
사이버매물등록
국산차등록
수입차등록
매물등록권 구입
게시판
베스트글
자유게시판
보배드림 이야기
시승기
자료실
내차사진
자동차동영상
자동차사진/동영상
레이싱모델
주요서비스
오토바이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