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한 5번 정도 됐었네요
오늘도 지하주차장에 있는데 차가 갑자기 미친듯이 와서
여자친구랑 통화하고 있는데 18.. 하고 욕했네요
근데 여자친구가
"앞으로 내앞에서 어떠한 이유던 비속어쓰거나 욕쓰거나 하지말아줘.
솔직히 그럴때 마다 내가 없는것두 아니구 내가 바로 옆에서 보고있는데 얼마나 나를 무시하면 하는 생각뿐이 안들어 한번만 더 그러면 나도 더이상 가만안있어."
이러는데 사람이 놀래면 그럴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제가 매너가 없었던 건가요..?
차에서 욕하면 듣는 사람은 여친입니다
여친에게 욕한것과 같아요
좋은 말 놔두고 욕을 왜 하시는지
노이해임요.
IC...만 혀두 교양읎다구 뭐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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