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유~
오늘은 뜻깊은 한글날을 맞아
한가지 번뜩하고 떠오르는게
있어 횽들에게 알리고자 핸드폰을
들었네유~*.*;;;
그것은 다름 아니라 태화강이라는
제목으로 저의 자전적 소설을 집필
해보겠다는 강한의지를 횽들에게
피력해 보려구 하는데…
이야기는 저의 굴곡진 삶과 그속에서
피어나는 사랑 애환 복수…
어떤가유 ??
히트예감 되시면 추천한번씩 꼭 눌러주세유~*.*;;;
비추횽들 무서버서 대댓 못다는점 깊은양해 부탁드려유-_-;;;
우째 하루만에 컴백하셨어유? *.*
어느순간 안보이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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