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때 그리고 군대 있을 때 그리고 작년에 회사에서 말이죠.
중학교 때는 같은 반 일진이 저를 괴롭히고... 그 때 참 많이 울었네요.
그리고 군대에 있을 때는 원래 욕설과 일부 폭력이 난무해서 그러려니 하고...
이후 직장에서 괴롭힘을 당해서 참 많이 힘들었죠.
패거리 만들어서 제 욕을 하거나 따돌림 시키고 그랬지요.
그래도 저를 응원해주는 사람들도 있었고 다행히 잘 견디어서 지금은 다른데서 일하네요.
돌이켜보면 제가 강했으면 이렇게 괴롭힘 당하지 않았을텐데... 제가 약해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요.
그냥 주절 주절 글 적어 봅니다 ^.^;;
하필
같은 공간에 ,같은시간대에, 못된 것들이랑 같이 있어서 그런거예요...
이건 웃으라고 하는 얘긴데요~~
제가 예뻐서 따 당할때는 제가 니들을 다 왕따시킨다고 생각했었어요ㅋ
지난 안 좋았던 일들은 잊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썩을 놈들
갸들이 못된거져. 과거일랑 싹 잊어버리시고
주변에 좋은 사람들과만 잘 지내시자여.
피해자에게서 원인을 찾으려는건 잘못된 행동입니다.
뭐 인생 실패하면 벌 받았거니 생각하면 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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