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곡동이 본점인
비촌치킨 첨 시켰습니다
내 각시야는 자주 시켜서 잘 안다 하네예
일전에
(오빠야님이) 가르켜주긴 줏으나
난 늘 교촌이나 쌀통닭집 날개 다리 간장치킨인데
자꾸 우기는 동래정씨 아지매뗌
후라이드 한마리
19.에
배달비해 21.500이라 합니다
어제 준 생활비서 차감해라니깐
후다닥 재활용 버리러 간다넹
(309년 만에 재활용 가는 아지매 부들부들)
그나저나 예전
양산공장서 일할때
어곡본점서 지코바서 대선이 25도 크라스잔으로
관리자 씹으며 묵던 그 치킨 맛은
언제 또 느낄까예,,,,,,,,,
이젠 오늘간다해도 원도 한도 없으예
바싹한걸 조아하기에.
통닭집 했지예.ㅋㅋ
어딘지는 안알랴줘유.
지금은 안하시지만.ㅋ
닭집해 돈 은 다 끌었다더만
전ㅇㅇ 씨
매운불닭
다리 밑에서 했었어유.ㅋ
젤 잘한다던데 말이죠
처갓집이 있었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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