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궐선거는 투표 과정이 창렬해요.
일단 후보자들이 번호로 구분되질 않습니다.
사진으로만 보게되면 누구에게 투표를 할지 구분하기가 쉽지 않아요.
선거 우편물 받지 못한 사람도 있고 벽보도 적고.
그나마 훼속되는 사례도 있습니다.
네이버에 검색해도 사전투표소 위치 , 후보들 나열되게 나오질 않습니다.
서울시 교육감 재보궐 선거 후보자 검색해도 안보여요.
서울시 사전투표소 검색해도 안나와요.
타지역도 마찬가지로 검색하니깐 찾기가 쉽지않음.
공무원이 검색해도 안보여서 어리둥절 서로당황.
투표용지는 사퇴한 최보선후보 사퇴한거 알수없음.
민주진보 단일후보로 정근식후보 지지하고 사퇴함.
투표하면서 이따구로 기분나쁘긴 처음.
이딴식으로 해서 이득을 누가 볼까 생각해보니 열뻗침.
지난 선거도 사전투표.
이번에도 사전투표.
사전투표 계속해서 할거에요.
투표하고서 독도 그려진 성경김으로 한봉지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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