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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율곡수목원에 갔는대 관광지 공용주차장인대 자리를 맡고 있내요.. 내려서공영주차장은 차량이 우선이라고 말했는대 듣지도 않고 오히려 저한테 왜 시비거냐고 그러는대.. 참.. 아이가 차에타고 있어서 그냥 다른곳으로 갔는대...왜 저러는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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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이기주의자들
주변 다른 차 나갈때 전화 오면 빼주려구.ㅎㅎㅎ
앞에 가로로 막아버리고 가세요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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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빙 c 지 씹네
차에 애없을땐또 안보임ㅋㅋ 애잇어서 참고가주니깐 정답인줄암
"여보 그냥 가자. 참어."
라고 말하는 동승자가 있기 때문
난 누가 옆에서 뭐라 하든 말든 끝까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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