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 하면서
게임 하면서
지옥에서 온 판사 보면서
쇼츠 보면서
그러고 있는데유
쇼츠 보다 보니
어느 나라에서는
어떤놈이 죄를 짓잖아유??? 큰죄를??? 그럼
피해자가 이제 그만 되었네 하고 사인 해 줄때까지
죄 지은놈을 팔을 하나씩 다리를 하나씩 텀을 두고 잘라버린데유 ㅎㄷㄷ
물론 마취를 하고 수술을 하긴 하는데
쇼츠보니 어떤 사람은 양쪽 팔 양쪽 다리 자 자르고서야
이제 그만 해도 될 것 같다고 사인을 ㅎㄷㄷ
진짜 이렇게 하는 나라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이건 좀 도입하면 괜찮을 듯!!!
1.실수로 불을 냄 2.형법상 과실로 불을 놓아 건조물 및 기차, 선박, 항공기 등 기타의 물건을 태워 손상시키거나 없애는 행위
저는 사형이겠네유~
중복이 누님도 그런 유튜브 보자나
보았...짧지만 묵직한 ..울 나라에 도입을
성폭력범이지요
잔인하긴 한데 나쁘지 않을 거 같아요
내눈은 소중하니까요
조선시대가 더 독했음 더 독 했다뎅
쌈 못하면
좀 배우던지 하셈
내가 갈켜줄려도 이젠 내몸 방어도 몬하니깐
피해자, 약자 편이 아니에유..
직접 겪기 전까지는.
정의는 살아있겠지 했는데.
직접 곀어보니 참..
그만 나줘유.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