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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그동안 참아왔는데
각자 살자고 말했습니다.
그냥
제가 몸만 나간다고.
애도 없는데
왜 남자인 나만
죽어라 일해야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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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내 누구 보기 싫다고 퇴샤
스트레스 받는다고 퇴사.
직장 생활이 다 그런건데.
위로 드려요.
근데
지금은 조금 쉬었다가
다시 시작하고 싶습니다
싫다고 하더군요
나가라고 하시지
여자를 내 보낸다는게..
저도. 이혼당시 33평. 아파트 주고. 왔는데요.
더큰 행복이 있습니다.
인간사 내편한게 장땡 입니다.
취미생활도 해보고 싶고
그런 마음입니다.
뭔가 더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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