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털 잡탕 만드는중a
시엄니가 옛날 옛적에 해주셧던 조금남은
알타리김치? 총각김치? 조금 남은거랑
시엄니가 몇달전에 주신 지금은 묵은김치가 된
배추김치랑 또 시엄니가 주신ㅋㅋㅋㅋㅋ
왕멸치고추장 볶음 조금 남은거랑(멸치육수 우러나라a)
엄마표 멸치액젓, 시엄니표 된장,
다진마늘, 코인멸치육수 세알
또 뭐넣으까여a
엄마들이 준건 아까우니 버리지 말고
다 먹어야 해요><
어차피 김짜꿍은 제가 한 요리(?)
안먹으니 제가 다 먹을껌미다
요리(?) 제목은 엄마들의정성듬뿍 짬뽕탕으로 할께요a
한상 뚝딱a
누구는 살뺀다며
밥 안먹고 오뚜밀 먹네요*.*;;;
비주얼은 그럴싸 하지 않나요¿
그럼 오늘 첫끼
머거보도록 하겟읍니다a
쪼금 매운데 마싯어요><
보기에도. 맛있어 보여요 ㅎㅎ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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