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의드립니다
제 아이는 초등학교 2학년입니다
처음 입학한 학교에서 흔히 친구들과 학업중 다투는 사례로
교사와 상대부모와의 갈등이 짙어지면서 우리 아이는
집앞에 학교에서 2km떨어지 학교로 전학가게 되었습니다
아이는 학교에서 운영하는 스쿨버스를 타고 등하교를 하게 되었는데요
그 과정에서 스쿨버스를 타러가는 과정에 문제의 담임을 만나게 되었나봅니다
아이는 해당교사가 무서웠는지 자주 얼어붙고 불안해 하였습니다
전학을 간지 1년도 넘은 시점에 사건이 일어납니다
그동안 등하교를 해주던 엄마가 취업관계로 3개월 가까이 혼자 등하교를 하다
다시 전업주부가 된 아이엄마와 등하교를 하던중 전 담임을 마주치게 되엇으며
해당 교사는 아이엄마에게 멀 처다보냐 시발아 라는 욕설과 사진을 무단 촬영하고
갔습니다
그날 저녁 해당 담임은 장문의 문자를 보내며 내용중에
이런문구도 남깁니다
애 아침에 버스타는거 보니 짠하고 불쌍하더라구요ㅠ 아주 잘지내시는것 같아
보기 좋네요 ㅋㅋ^^
아참 번호는 차단할거라 답장못봅니다 ㅋㅋㅋ
풉 메롱^^전국적으로 욕좀 먹으니 정신 차려지사나요?
문자메세지는 이보다 길고 전체 공개를 하지 않았습니다
초등교사가 갖추어야 할 문법도 틀리고
욕설에 협박에 조롱까지 합니다
저는 이 사건으로 또다시 이사와 함께 전학을 가려합니다
해당 교사를 고소할 예정입니다
공무원의 6대 의무 품위유지를 심각하게 위반한것으로 보입니다
지식인들의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담임의 문자를 첨부하던지 객관적인 자료가 있어야하지 않을까요??
학폭최고수위인 강제전학까지 당한부분인가요?
이부분을 판결문과함께 명확하게 입증해줘야
그에따라 보배형들이 나서줄겁니다
그런데 초등2가 전학을 갈 정도라면 사안의 중대성이 있는거 같은데요
앞뒤 빼고 올리지 마시고 사전설명을 덧붙혀야 할것 같네요
그 후에 저 교사의 인성을 욕해도 늦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학폭최고수위인 강제전학까지 당한부분인가요?
이부분을 판결문과함께 명확하게 입증해줘야
그에따라 보배형들이 나서줄겁니다
아이가 심각한 일을 저지르지 않았고
통이 무서워서가 아니라 더러워서 파듯 전학 간겁니다
여기가 머 흥신소+신문고여?
담임의 문자를 첨부하던지 객관적인 자료가 있어야하지 않을까요??
그런데 초등2가 전학을 갈 정도라면 사안의 중대성이 있는거 같은데요
앞뒤 빼고 올리지 마시고 사전설명을 덧붙혀야 할것 같네요
그 후에 저 교사의 인성을 욕해도 늦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수준낮은분들이 꽤 있군요
강제전학이란 표현이 있지 않으며,
초2라고 소개하며 사건은 최근에 일어낫으며
작년에 전학갛습니다
앞뒤표현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아이와 해당교사는 헤어진지 1년도 넘었는데
학부형에게 욕을하고 저녁에는 조롱하는
문자를 보내며 스토킹을 한겁니다
이것이 교육공무원이 저지른 행위가 참담하여
질의 드렸는데 정상적인 소견을 주시는분이 많지 않아 씁쓸하니다
평범한 보통 사람이 생각하는 일반적인 상식으로
[흔히] ?
친구들과 다투지 않습니다
흔한 아이들 다툼이 교사와 상대부모와 갈등이 짙어지지 않습니다
흔한 다툼이 누군가가 전학가야 할 정도로 일이 커지지 않습니다
흔한 다툼이 전국적으로 욕먹을 일이 되지 않습니다
*전국적으로 욕먹을 일이면 1년전 후 기사를 검색해볼까요?
그래서 앞뒤 전후 맥락을 물어보는겁니다
전학을 가야 했던 사안이 흔히아이들끼리의 일이라고 가볍게 말할 만한 사안이 맞습니까?
본인 아이가 쌍방 혹은 피해자 입니까?
전국적 욕먹을 정도면 최소 학부모는 가해자가 맞아 보이는데여
- 욕먹을 일이라는거에 대해서는 부정 하지 않으셧으니까요
욕먹을 일을 한 학부모를 1년만에 만났는데 여전히 (혹은 뻔뻔하게 , 당당하게) 변함없이 지내는거 같다면
사건 당사자인 교사 입장에서는 천불이 날만 하네요
[해당 교사는 아이엄마에게 멀 처다보냐 시발아 라는 욕설과 사진을 무단 촬영하고 갔습니다]
앞뒤 맥락없이 보자 말자 욕을 한건지.. 학부모가 먼저 욕을 한건지
혹은 이전 사건으로 이미 상호간에 만나기만 하면 욕배틀이 나올정도로 감정의 골이 있는건지
아 그리고 통학길에서 우연한 마주침과 1회성 문자는 스토킹 안됩니다
강제전학이란 표현이 있지 않으며, 초2라고 소개하며 사건은 최근에 일어낫으며 작년에 전학갛습니다 -> 님 맞춤법 어케 좀...
앞뒤표현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아이와 해당교사는 헤어진지 1년도 넘었는데 학부형에게 욕을하고 저녁에는 조롱하는 문자를 보내며 스토킹을 한겁니다 -> 앞뒤 내용없이 도움이든 조언이든 하다가 여기 횽들이 뒤집어진 사례가 꽤나 많아요.
이것이 교육공무원이 저지른 행위가 참담하여 질의 드렸는데 정상적인 소견을 주시는분이 많지 않아 씁쓸하니다 -> 일단 님이 쓴 글 내용이 정상적이지 않죠. 앞뒤 자르고서는 앞뒤 자른 건 안중요하다? 글구 이 문장도 주어가 두 개가 있네요. 정상적인 소견이란 님 기준인 거겠지요? 위의 [비누친구]님이 올린 대댓글 함 보시구 다시 올리든가 삭튀하시든가 하시길...
※ 참담하다는 끔찍하고 절망적이다라는 뜻으로 "행위가"라는 주어와 "참담하다"라는 술어로 문장이 완성되지 않아요. 왜냐하면 참담하다에는 "나는"이라는 주어가 생략되어 있기 때문이에요.
설마..서이초교사 ㅈㅅ 사건.. 1학년 담임..
지금 2학년이면 작년에 1학년 이고..
진짜 맞아요? 이거야?
게다가 아무것도 없는 일방적인 글이라니...
상식이하인데요...저거 학교랑 교육청에 고발하세요..징계받아야죠
무슨 아이들 상대로 저지랄을하는지
그 결과 어이없는경우가 많았으니
자료라도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특히, 문자 메시지와 관련된 주장도 마찬가지입니다. 상대방이 이 주장을 사실로 뒷받침하려면 캡처 사진 등 증거를 제시해야 할 텐데, 아무런 증거 없이 이런 주장을 퍼뜨리는 건 허위사실 유포에 불과합니다. 만약 그들의 말이 사실이라면, 왜 명백한 증거조차 제시하지 않고 보배 회원들에게 선생님에 대한 마녀사냥을 유도하듯 글을 올리는 겁니까?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