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박주원양의 학교폭력사건을 소송하는과정에서
변호사같지도않은 변호사 권경애가 재판에 노쇼하여 재판을 패소하고 패소사실을
뒤늦게알려 다시 재판할수있는 기회조차 날렸다.
하지만 지금까지도 권경애는 단 한번의 사과도 권경애상대 민사소송건것도 나오지도 않고있다.
항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추가로 밝혀진사실은
학교폭력가해자상대 민사소송에서 청구금액을 잘못 기입하고
상대방 이름조차도 기입을 잘못한 사실이있었다.
권경애는 지난해1년정직 징계를받고 현재는 징계가끝난상황이다.
나오지않은이유는
1.아파서
2.법원앞에서쓰러져서
3.기일을 잘못적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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