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짜꿍은 저와는 다르게 한다면 하는 성격이라
하고자 하는걸 꼭 쟁취하는편인데 마리조
김짜꿍이 요근래 살이 좀 마이 쪄서
다이오트 한다며 오트밀+풀쪼가리+단백질 먹거든요
매일 똑같은 식단이라 신경쓸게 없어서 편해졋는데 마리조
저도 365일 다이어트중이긴 하지만..
두달사이 오키로 찌긴 햇지만..
아직 먹는 즐거움을 포기 하지 못해서 막 퍼먹긴 하지만..
김짜꿍은 오트밀 말아주고 야채 굽고
닭가슴살 계란 고기 뭐 그런 간편식 해주면 되고
제 밥은 저 먹고 싶은걸로 먹어도 되니
더 편해 졋는데 마리조a
국, 밑반찬 몇개 개꿀><
그릉데 김짜꿍은 집밥만 먹는 제가 신경 쓰엿는지
자꾸 뭘 시켜 먹으라네요
(아니 나 원래 한식 좋아해.....)
자꾸만 지코바, 굽네, 훌랄라(이거 젤 많이 말함)
시켜먹어~ 밥반찬으로도 좋아~ 라는데 마리조
못이기는척 한마리 반반 주문 햇더니
최소주문금액 미달이네요 흑흑
어.쩔.수.없.이
소금1, 스윗바베큐1 시켯는데..
양이 적네요ㅜㅜ
한마리 시켯으면 썽날뻔*.*;;
소금은 김짜꿍 먹으라고 줘야겟어요*.*;;
치킨은 원래 가장 많이 할인하거나 이벤트 하는거 먹는거 아니었나우~키키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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