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보면 문콕문제시비가 많습니다.
집사람신차에 문콕이 나있도군요.
운행도 안하니 아파트주차장에서 그런겁니다.
집사람 신경도 안쓰더군요.
좀찌그러지면 어떠냐고 합니다.
역시 대인배마누라입니다.
제차도 신차인데 천km도 안탓습니다.
서있는차를 오토바이가 뒤에서 박았습니다.
나이가 70인분인데 다행히 보험에 들어있어 보험처리했습니다.
그분 다치셨더군요. 다행히 뼈는 안부러진것같으나 정강이에서 출혈이 있어 걱정이 되더군요.
경찰하고 119구급대에서 처치했습니다.
제차는 뒤는 다 교체했습니다.
어쩔수 없는 것이죠.
전에보니 뒷차가 살짝 닿았다고 생난리치는 놈도 보았습니다.
범버 갈더군요.
지금까지 남이 내차 뒤에서 쿵하고 박은거 범버기스난것은 다 그냥 보내드렸습니다.
차를 타면 기스가 안날 쉬 없습니다.
그러거니하고 이해해주면 마음이 편합니다.
보살도를 실천해야하는겁니다.
문콕당했다고 기분나빠하면 본인만 괴롭습니다.
그런거 신경도 안쓰는 대인배가 되면 삶이 편안합니다.
차는 신주단지가 아닙니다.
뒤처가 실수로 살짝 쿵해도 웃으면서 보내주는 아량이 필요합니다.
가해자들이 떳떳한 시상이라서유
잘못하고 미안하다 잘 모리고
흐흐흐
오늘은 비와서 협력사 작업자들은 작업안합니다.4시까지 쉬다가 퇴근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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