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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10.23 (수) 07:37 |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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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일어나세요 전 그제 꾼 꿈자리가 싱숭생숭해서 잠 설쳤네요... 왠 이쁜 넘자아이가 저하고 신랑한테 안겨서 엄마 아빠라고 부르길래 깨고나서도 한참을 꿈인지 현실인지 구분을 못했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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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두아이 태몽을 제가 다 꾸었죠. ㅎㅎ
우야든동 오늘도 입흔날요~~~~~^^
모르는 아인데 엄마아빠라고 불렀다는 거죠?
두 사람이 그 애를 보고 반갑게 대했어요? 아님 모른 척?
반갑고 기분이 좋았다면 새식구 꿈일 수 있고 모른 척 했다면 구설수나 안좋은 일 있을 수 있으니 조심조심여~~~
꿈에 큰 의미를 두진 않지만
꿈에서 기분이 좋았으면 괜츈~
기분이 안좋으면 조심조심하믄 되여^^
나 씨익 웃었어요ㅎ
좋은생각좋은생각~~~
뜨아 블랙으로 탔어요..한잔 먹을래요?^^
좋은 소식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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