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고
나뿐만아니라 주변사람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는다면
모든 사람들의 자신의 개성을 뽐내고 자유롭게 소통할수 있는 세상 나는 그런세상을 원한다.
독재 권위주의 그리고 가부장 내가 정말 싫어하는 것들이다.
나는 아들 딸 가진 아빠이지만
아들이 나에게 원하는 것을 아무때나 요청할수 있었으면 좋겠다.
나의 물리적인 힘 그리고 경제적 능력때문에
아무말도 못하고 그저 아빠에게 예예예 하는 창의성이라는 1도없는 그런
사람은 만들기 싫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원하는 세상을 만드려면 일단 가부장적인 가정을 먼저 깨버리고
가정에서 먼저 민주주의를 만든다면
그러한 가정에서 자란아이들은 평등과
남에게 피해를 끼치지 말아야 한다는 의식을 갖게 자랄것이고,
그것이 결국에 내가 원하는세상이 되는 초석이 될것이다.
자유롭게 나의 의견을 말할 수 있고
내의견과는 다르더라도
그것을 힘으로 누르지 않고
반대로 내의견을 누가 힘으로 누르지 않고
사는 그런세상 그것이 내가 꿈꾸는 세상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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