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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가 함께 자장구 타고 있었는데 지나가는 행인이 날라차기로 깜.
남편은 요리사인데 쇄골이 뿌러져서 최소 1년간 뼈 붙을때까지 치료요망.
직장은 당연히 퇴사될 예정.
당일에만 3건 동일 범행 저질렀으나, 경찰 조사후 불구속. 집에감.
요새 수달이가 한강 라이딩을 안다니니까 왠 빌런들이 마니 늘어났나봐우~
러닝크루라면서 떼빙하는것도 꼴보기 싫은데,
기강 드잡이 한번 드가야 하나우@_@키키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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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많아 졌네예.... 칼부림 하지를 않나 ..!!
어려서 안맞아봤으니 "내가 맞을수도 있다"는 주의의식이 없나봐우~
이걸 어떻게 아냐믄 선진외쿡이 다 그릏그등우~
흔한 싸움 짤 보믄 체급 차이 나는데 덤비다가 뚜까맞는게 옴총 많자나우~
곤장으로 다스리야 될거 같네예 *.*...
수달이를 누가 까믄 그 사람의 인생을 가져갈테니까우~
삐삐 치새우@..@
약 겁나 빤 짱깨새끼 같은데?
예전에 과학수사대 승합차가 와서 폴리스라인 쳐놓고 있었는데 말이주@_@호달달
저는 걍 즈려봐주고 지나갔지우@_@키키킼
할렘화 되지 않도록 순찰하고 불빛을 밝게 하는 이유처럼우~
피하지 말고 피하게 만들어야주~
다시금 폭주횽들이 설치지 못하게 한것처럼우~
일단 넣고 3일안에 당사자가 "난 나갈래" 하면 내보내게끔
바뀐걸로 알아우~
형사 합의 안보면 구속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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