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보면 사유지 불법주차가 많은거 같은데 이 글은 사유지에 주인이 주차하는 겁니다.
저기 아스팔트 새로 한 부분 경계로 도로/사유지 입니다..
자기 사유지라고 매일 저렇게 경계에 맞춰 주차합니다..ㅋㅋ 누가 대는것도 아닌데 참.... 이해가 안됩니다.
택배차도 들어오기 불편해합니다.
저기에서 커다란 강아지를 데리고 출근하는데 산책할때면 저희 마당에 응가하고,
전원주택인데 저희 옥상까지 가서 응가하고 주인이 찾으러 무단침입하고.. 그래도 그냥 이웃이니까 좋게 넘어갔습니다.
저렇게 하니까 개도 꼴뵈기 싫습니다..
저렇게 주차하는건 조치할 수 있는 방법이 없나요?
행복이넹 ㅋㅋㅋㅋㅋ
저차 카페에서는 최강 모하비 따라올 차가 없다이런 단체들 이예유~~
조심하세요~~ 미친개 하고 말하는거 아니예유
글쓴이 건물에 배변(사유지침범,폐기물무단투기)
눈 안보여?
근데 제가 개를 좋아해서 들어오면 마당에서 같이 놀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엄마가 밖에 누가 왔다갔다 한다고 해서 야구방망이 들고 나가기도 했는데 개가 옥상가서 찾으러 온거라고..ㅋㅋ
CCTV 남겨둘 생각도 안했네요.. 개 문제를 떠나서 왜 저렇게 주차하는지 답답해서 올려보았습니다.
너무 가만히 계시니 만만하다보고 지 쪼대로 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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