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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10.25 (금) 10:22 |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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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나와요
애타게 갈망하고 그리워해도..
간절히 온 힘을 다해 바래도요..
이젠 지쳤습니다
그래서 조치를 취하기로 합니다
할 수 없이
무기를 꺼냈어요
네..
이렇게까지는 저도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강려크한 뇨석이죠..
어찌나 영롱하고 귀엽게 생겼는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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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기원합니닷~
냐옹이횽아 밖에 없으시군요
응원 고맙습니다
@.@
변비 있어본 적 없으세요?
@.@
어제 싸우시드마
화 좀 쭈리세효~~~
@.@
못살어
안싸웠어욤 ㅠㅠ 지송 허구먼유
/>
사과 받겠습니다
^_____^♡
떵약을 지으러 가라고요???
띠용 @.@
원데이 원똥 기원함미다....
이른 아침에도
출석을 하시는 군요?
@.@
기원 감사합니다 :)
자주 몇년동안 쓰고 있습니다
ㅠㅠㅠㅠ
막맥이 모예요? @.@
암튼
넘 잘싸는것도 힘든데 못가는것도 흠...
중간이 없어 아주그냥
@.@
도전~~~
조쿰 생각은 해봐야겠지만
@,@
정보 감사드려요 :)
1일 1덩...
누우면 바로 잠들고
아침마다 신호오는 사람들이
젤 부럽습니다
참으로 디테일있게 묘사를 해주시는
친절함이 있으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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