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답답하고 힘든 소식만 들려 오는 요즈음
추위가 찾아오면서 천사도 같이 찾아왔습니다.
GB스타일 무냐무냐 센터장님께서 소외계층,한부모가정,보호가정 아동들을 위해 대전,충남,세종 지역에 아이들에게
15000벌 총6억원어치에 물품을 기탁해주셨습니다.
정세가 날로날로 힘들어지고 팍팍한 소식만 들리는 요즈음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아이들 올겨울 더 따뜻하게 지낼수 있을것 같습니다.
지비스타일 임직원이하 김동희 센터장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색감도 알록달록 이쁘고
올 겨울 따뜻하게 지낼수 있겠네요
지비스타일 기억해 둬야겠어요
멋지십니다
만수무강 하십시오
우리애들 무냐무냐 내복 사겠습니다
애 어렸을때 무냐무냐 사봤는데
좋더라고요
살아계신 천사입니다
사업이 번창하시길 바랄께요
따뜻해 지는 숫자......15000.....
뭐라 마땅한 표현을 찾지 못하겠네요
천사라는 단어 밖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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