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렌드 T 익스프레스 4시간 30분 줄서서 기다린 이유:[34]
정확히 2024년 11월 2일.
T익스 프레스를 타기 위해 현장 줄서기를 했는데 오후 14:06분에 줄서기 시작해서 18: 36분에 타게 됨.
원인을 살펴보니 Q패스 고객이 오면 현장 줄서기 입장이 중단되고 Q패스 고객을 다 들여 보낸 다음
현장 줄서기 인원을 들여 보냄. 이런 일이 반복 되다 보니 현장 줄거기는 계속 입장이 뒤로 미뤄지고
결국 4시간 30분 다리아프게 줄서서 3분간 T익스프레스 탐.
문제점:
첫째, Q패는 이용 요금에 웃돈을 받고 혜택을 주는 정책으로 자본주의 폐혜요, 없는 자들에 대한 차별임. 가진 자나 못 가진 자나 공평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Q패스 정책을 철회해야 함. 가진 자와 못 가진 자의 위화감을 조성하는 것으로 에버랜드는 사과하고 Q패스를 폐지해야 함.
둘째, 이용 요금을 지불한 고객을 4시간 30분 다리아프게 줄서게 하는 것은 고객에 대한 배려와 예의가 아님. 즉 고객 이용의 막대한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면, 그리고 지금껏 막대한 이익을 봤다면 T익스페스를 1~2개 더 만들어 고객 요구에 대응해야 하는 것이 정상적 기업의 윤리 정책일진데
그러한 개선 기미가 전혀 없음으로 에버랜드는 망해야 함.
스마트 줄거기는 IT에 익숙하지 않는 어른 세대 및 초보 이용자에겐 쥐약임. 이것도 공평한 이용을 위해 폐지 되어야 함.
이런 내용을 퍼날라 널리 알리길 희망함.
leganza
꼬우면 돈 주고 사면 됌
그게 바로 "자본주의"
근데 이간질 당한 사람들이 그걸 방해해요
근데 이간질 당한 사람들이 그걸 방해해요
T익스프레스 한번도 못타봤네요..@@;
꼬우면 돈 주고 사면 됌
그게 바로 "자본주의"
일반인이 Q패스 이용하려면 추가 요금 내는건 맞지만......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에게는 무료로 Q패스 이용할 수 있어요..
따라서 님이 4시간 넘도록 기다릴때 추가요금 낸 이용자 말고도 장애인분들도 Q패스 이용했을거에요......
너무 억울해 하실 필요 없다고 봐여.... 장애인이 아니라면 추가요금 내고 Q패스 이용하는건 당연한 거에요
돈 낸만큼 시간 아끼는거.. Q패스가 몇십 몇백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더 삐르게 타랴고하는 것쁜이고
누가 타라고해서 타는것도 아니고 본인 스스로 돈내고 기다린건데
글쓴이가 사회주의를 생각하는가봐요.. 다 일률적으로 평등한 거
2. 에버랜드는 자선단체가 아니에요
3. 뭐든 찬양하지않고 불매하면 자멸해요
병원도 큐패스 도입하라
경매해서 돈낸 금액대로 타게 하면 어떻게 될까
자자 6천원 앞으로 가세요~
여기 7천원이요! 네네 6천원 앞으로 가세요
인기 놀이기구 같은경우 정상적일때 2시간이상 걸리는건 기본이죠
근데 비올때 가시면 줄없이 타는경우도 발생하죠.....가장좋을때가 폭우내리고 개였을때
그 시기에 갔다면 그냥 뭘 타는 곳이 아니라 사람 구경하러 가는 곳입니다.
그따위 놀이터 저는 안갑니다.
다음엔 파사리월드 안보고 다른 놀이기구를 더 많이 타야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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